아리랑 #아리다 #감정구조 #기억과감정 #집단정서 #문화분석 #노래의구조 #AEP #AI엔티티프로파일러 #SavorBalanc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TS 아리랑 떼창 이후, 왜 이 노래는 가슴에 남는가― ‘아리다’라는 감각에서 시작된 노래의 구조 | AEP 2편 아리랑은 왜 가슴에 남는가― ‘아리다’라는 감각에서 시작된 노래의 구조떴다 AEP 프로파일러 2편초록 (Abstract)본 글은 ‘아리랑’이라는 명칭의 어원적·정서적 기반을‘아리다/애리다’라는 감각 언어에서 출발해 재구성한다. 기존의 아리랑 논의는지명설, 어원설, 역사적 사건설에 집중되어 왔으나,그러한 설명만으로는왜 이 노래가 오랫동안 살아남았는지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 이 글은 아리랑을 특정 사건의 산물이라기보다, 감각이 언어가 되고,언어가 다시 노래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형성된하나의 정서적 장치로 본다. 이를 위해신체 감각의 언어화,기억의 시간성,집단 정서의 공유 가능성이라는세 층위를 함께 살핀다.1. 문제 제기‘아리랑’은 어디서 왔는가아리랑의 기원을 묻는 질문은 오래되었다.그러나 대부분의 논의는지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