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아는걸지킨사람에게주어지는이상한상 #철학소설 #윤리와연대 #조용한용기 #작가에세이 #byYohanChoi #SavorBalanc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한 상 3화 | 맨 뒷자리의 의자 이 이야기는‘초등학생도 아는 걸 지킨 사람’에게 주어지는이상한 상에 대한 기록이다. 이 상은 칭찬이 아니라,조용히 자리를 잃는 방식으로 주어진다. 🧭 “정의의 첫 번째 동맹은, 이름 없는 공감이다.”고독은 자주 진실의 친구다.그러나 진실은 결코 혼자만의 싸움으로 남지 않는다.그날, 강당에서 들렸던 박수.그 한 번의 박수는,모든 조롱을 찢고 들어온 유일한 소리였다.엘라이는 무대 위에서 고개를 들었다.맨 뒷줄 구석에 작은 실루엣 하나.낯익은 얼굴.마일로(Milo)였다.🧑🎓 마일로는 누구인가?• 한 학기 전 전학 온 학생• 말수 적고 항상 구석에 앉아 있음• 점심도 혼자 먹는,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배경의 아이그러나 엘라이는 알았다.그 아이는 한 번도 엘라이를 웃지 않은 적이 없었다.🧱 교실 안의 변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