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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ntity Profiler (AEP)/떳다 AEP 프로파일러

왜 우리는 설명하려 할수록 놓치는가― AEP는 결론이 아니라 좌표다 | AEP 0편

어두운 공간 속에서 빛나는 점과 선으로 연결된 구조 네트워크 — 인간의 감정이나 사건이 아니라 ‘좌표와 관계’로 세상을 기록하는 AEP(엔티티 프로파일러)의 시선을 시각화한 이미지
우리는 감정을 설명하지 않는다. 그 구조를 본다.

 

우리는 왜
설명하려 할수록
더 많이 놓치게 되는가.


떴다 AEP 프로파일러 0편


우리는 무엇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다
― AEP는 결론이 아니라 좌표다


이 시리즈는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해
시작되지 않았다.

 

설명은 언제나
하나의 방향을 만든다.

 

그리고 방향은
곧 판단이 된다.


우리가 하려는 일은 다르다.

 

우리는
무엇이 옳은지를 말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를
기록하려 한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대상은
사건이 아니라 구조이며,

 

의미가 아니라
위치다.


하나의 노래가
왜 사라지지 않았는가.

 

하나의 감정이
어떻게 반복될 수 있는가.

 

하나의 선택이
어떤 형태로 남는가.


이 질문들에 대해
우리는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대신
그것이 놓인 자리를 기록한다.


이 방식은
설명이 아니라 좌표다.

 

우리는 설명하지 않는다.
위치를 기록한다.


이 기록은
이번 주 동안
계속 이어진다.


◼ AEP (AI Entity Profiler)
이 글은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위치를 기록한다.